
프로젝트 종료! 애슐리 퀸즈에서 즐긴 행복한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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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뉴어입니다!
드디어 지난 2달 동안 함께 달려온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전만 해도 “이거 진짜 끝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 다한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선언 후 다들 말은 안했지만 큰 이슈없이 종료해서 안심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저희는 팀원 모두 함께 모여 애슐리 퀸즈로 회식을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퀸즈에 도착하자마자 다들 본능적으로 접시를 들고 달려갔습니다.
누군가는 스테이크 존에서 자리를 잡았고, 또 누군가는 파스타와 치즈 코너를 공략했죠.
“오늘만큼은 다이어트는 없다!”라는 선언과 함께, 각자 최애 메뉴를 가득 담아 와서 자랑하듯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치즈 폭포 피자와 즉석 스테이크는 단연 인기 1위!
누군가는 “한 번만 더!”를 외치며 세 번째 리필을 하러 가기도 했답니다. (누군지는 비밀이에요 😉)
메인 요리를 충분히 즐긴 뒤에는 역시 디저트로 마무리!
케이크, 아이스크림, 초콜릿 퐁듀까지… 눈앞에 펼쳐진 달콤한 유혹에 다들 웃으면서 “이건 프로젝트 보너스다~”라며 즐겁게 담아왔습니다.
특히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시럽을 듬뿍 뿌려 먹는 순간, 이번 프로젝트의 고생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음식만큼이나 소중했던 건 바로 대화였습니다.
“이때 정말 힘들었지”라며 회상하다가 다 같이 폭소하기도 했고, 다음엔 어떤 프로젝트를 하게 될지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업무 이야기와 사소한 잡담이 섞여, 회식 자리가 또 하나의 팀워크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푸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함께라서 가능했고, 그래서 더 즐겁다!”
프로젝트는 이렇게 막을 내렸지만, 저희 팀의 도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